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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생활민방위 교육 실시

봉화군(군수 박노욱)은 군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행정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2015 찾아가는 생활민방위 교육’을 지체장애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10월 14일(수)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에 취약한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봄으로써 위기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하였다. 특히 평소 직접 사용해 볼 기회가 드문 실제 소화기를 사용해봄으로써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화재에 대한 초동대처능력을 향상시켰다.

봉화군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들이 생활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위급한사항이 닥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찾아가는 생활민방위 교육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봉화군은 지난해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민방위 교육을 진행한바 있으며, 매년 교육 횟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권현근 기자 권현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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