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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하는 저소득층 자립기반조성 적극 추진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는 지난 1일부터 14일간 저소득층이 일을 통해 자립하고, 목돈 마련을 지원하여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하는 희망키움통장Ⅱ 신규 대상 모집 결과 높은 호응으로 276가구 목표에 113%인 313가구가 신청했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일하는 기초생활보장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본인이 매월 10만원씩 적립할 경우 1:1로 매월 1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 받아 3년 가입시 총 720만원과 이자를 지원받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이다.

적립된 지원금은 주택 구입이나 임대, 본인․자녀의 교육, 창업 자금 등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청주시에는 185가구가 가입하여 자립의 꿈을 키워가고 있으며, 이번 신규 신청한 313가구에 대하여는 11월 5일까지 소득조사와 가입요건 충족여부 등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근환 복지정책과장은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일하는 저소득층이 꿈을 키우며 자립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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