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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동 입의마을 하수도정비공사’ 현장설명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5일 월평동 입의마을 하수도정비공사 사업예정지에서 장종태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해당 지역은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시행한 오‧우수 분리사업(BTL)에서 배제된 지역으로, 생활하수와 빗물이 기존 구거부지로 흘러 여름철 해충과 악취가 심하고, 우기 철 잦은 범람으로 농경지 침수피해가 자주 발생했다.

구는 시비 3억원을 확보해 11월 착공해 12월 말까지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빗물은 U형 배수로와 박스구조물 설치로 하천으로 직접 방류하고, ▲생활하수는 별도 오수관을 통해 처리되도록 시공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월평동 전체가 우‧오수 분류사업이 완료돼, 갑천 수질오염 방지에 도움이 되고, 오랜 숙원이던 지역 주민의 불편요소가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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