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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5일 부구청장 주재로 세외수입 관련 부서장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회의실에서 2015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대덕구의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목표액를 11억원으로 설정했으며 이는 현 연도 체납액의 30%, 지난 연도 체납액의 7.5%에 해당하는 것으로 12월 말까지 체납액 집중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부과 부서별로 그간의 체납관리 추진상황과 체납 원인분석, 향후 징수대책을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10월 중에 납부안내문 및 독촉장을 발송하여 최대한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독촉기한까지 납부하지 않는 경우에는 적극적인 체납처분(급여, 예금, 부동산, 신용카드매출채권 압류 등)을 실시하게 되므로 반드시 10월 말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태희 부구청장은 “전체 체납액 중 차량관련 과태료가 81%를 차지하고 있다"며 “관련부서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 조속히 징수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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