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각광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일자리를 찾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직접 찾아 함께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펼치는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부터 구직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해 매주 월요일에는 동 주민센터 순회방문을 통한 구직상담 및 일자리 알선, 매주 화요일에는 관내 기업체 217개소 현장방문을 통한 구인현황 파악 및 구직자 취업알선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주 목요일에는 판암역 등 다중이용시설 5개소에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등을 추진하며 매주 금요일에는 복지시설 7개소, 아파트 24개소, 금융기관 3개소 등을 대상으로 취업부스도 운영 중이다. 구는 현장방문을 통해 신청·접수한 구인구직 건은 워크넷에 입력해 일자리를 알선하며, 올해 일자리 발굴단 운영 결과 9월까지 구직상담 425건, 구인상담 49건, 취업알선 135건, 취업 22건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구는 이달 22일 이마트 대전터미널점, 23일 용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일자리지원센터를 열며, 27일에도 동구청에서 대전시 청년인력관리센터와 연계한 ‘good-job 행복드림버스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그동안 기업도우미제,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 평생학습아카데미 등의 운영을 바탕으로 지난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창출지원 유공단체에 선정된 바 있다. 일자리 관련, 구인 및 구직에 관심 있는 분은 동구일자리지원센터(☎ 042-251-4637)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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