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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찾아가는 구강서비스’ 호응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취학 전 아동, 초등학생,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민·관·학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구강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구강서비스는 동구보건소가 동구치과의사회, 건양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수혜자들을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정부 3.0 국민 맞춤 서비스다.

구는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의치(틀니) 제공 ▲불소 도포·스케일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취학 전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구강보건실, 양치교실 운영 ▲구강 보건교육 및 홍보 ▲불소용액 양치 등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민·관·학 협력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 창출로 정부 3.0 국민 맞춤 서비스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구강서비스 외에도 정부 3.0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출생신고 또는 사망신고 한 번으로 여러 차례 행정기관 방문 없이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생애주기별 국민 맞춤형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어 소통과 협력의 양방향 맞춤형 서비스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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