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미혼남녀 나의 반쪽 찾기 프로젝트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3일, 가양동 선샤인 호텔에서 동구 기관․단체장협의회 소속 미혼 남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의 반쪽 찾기 ‘우리 커피 한 잔 해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국민연금공단 등 20여 개 소속 미혼남녀의 만남을 통해 결혼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저출산․고령화 대책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웃음 전문강사의 연애 특강과 함께 자기소개, 레크레이션, 다과 및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 간 대화를 통해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교감하는 훈훈한 시간이 되었다. 구 관계자는 “만남을 통해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직장문화 확산으로 저출산․고령화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미혼남녀들의 결혼을 앞당기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야근 없는 부서 만들기와 작은 결혼식 릴레이 서명운동 추진 등 결혼에 대한 고정관념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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