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아동청소년 부모를 위한 공개강좌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 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이선우)는 2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학부모, 교사,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부, 왜 안되지?’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강좌는 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 주관으로 부모 자식 간 학업으로 인한 생활 속 갈등 극복 방안과 대안 제시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좌는 대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최지욱 교수의 강의로 ▲공부를 열심히 하려 해도 잘 되지 않는 아이들의 현실과 실태 ▲공부가 잘 되지 않는 아이들에 대한 정신과적 접근 방식 ▲아이들에 대한 부모의 올바른 개입과 대응법 등의 내용을 다루어 학부모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김제만 동구보건소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학업으로 인한 부모 자식 간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고,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눈높이에 맞춰 서로 이해의 폭을 좁히고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정신건강검진사업 ▲정신건강교육 ▲사례관리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멘토링 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기 올바른 정신건강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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