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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인사, 그리움, 행복, 사랑 청주시립합창단이 전하는 ‘가을편지’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 문예운영과(과장 전영철)는 청주시립예술단 제103회 목요공연 청주시립합창단이 전하는 ‘가을편지’를 오는 11월 5일(목) 저녁 7시30분 청주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청주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공기태)이 마련한 이번 목요공연은 가을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합창의 하모니를 통해 가을 저녁에 울려 퍼지는 청아한 목소리로 웅장하면서도 낭만적인 무대를 준비하였다.

가을의 인사, 그리움, 행복, 사랑의 네 가지 테마와 특별출연 무대를 더해 총 다섯가지의 테마로 구성된 본 공연은 헨델의 대관식 송가를 시작으로 ‘아침의 노래’, ‘청산에 살리라’, ‘못잊어’, ‘Two Arirang Fantasie’, ‘코스모스를 노래함’ 등의 가곡을 비롯하여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합창곡을 선보인다.

특별출연한 소프라노 고미현과 메조소프라노 서윤진의 협연과 충청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가을저녁의 따뜻한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공연의 마지막 테마 ‘가을의 사랑’에서는 청주시립합창단의 합창과 안무가 함께 준비되어 흥겨운 무대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월에 위촉된 공기태 상임지휘자는 ‘카르미나 부라나’취임기념공연을 비롯하여 브런치콘서트와 숲속콘서트, 그리고 오페라 ‘카르멘’ 등 여러 공연을 선보이며 청주시립합창단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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