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7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아동․여성보호시설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지역 내 아동·여성을 대상으로 한 가정폭력 및 성폭력 예방 업무에 대한 상호 정보교류 활성화를 통한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회의 내용으로는 ▲동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조례 전부개정 내용 설명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 상황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실적 보고 ▲하반기 사업 계획 및 상호 협력 지원 방안 논의 등이다.
동구 지역연대는 그동안 아동․여성 폭력 예방 순회교육, 장애인 성인권 교육, 폭력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등 지역 곳곳에서 아동․여성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등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이호덕 부구청장은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활성화를 통해 각종 범죄로부터 아동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정책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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