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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요금 체납 근절한다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는 상수도사업 공기업특별회계의 건전재정 운영에 저해요인이 되고 있는 상수도 체납요금을 정리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오는 11월 16일까지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주시의 9월말 기준 상수도요금 체납규모는 13,290가구에 1,167백만원이며, 이중 963백만원(82%)이 올해 발생된 체납액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특별 정리기간 동안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체납요금의 30%인 350백만원을 징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5회, 10만원 이상이 체납된 958명에게 단수처분 예고장을 발부하고 전화 및 현지방문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며,미 이행시에는 그동안 보류했던 단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상습 체납이나 고액 체납가구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등 강력한 행정제재도 가할 방침이다.

상수도사업본부 정동열 업무과장은 “청주시 상수도요금은 매월 65억 정도 부과되며, 징수율은 98%로 양호한 편이지만 물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의식을 제고하고 성실납부자를 보호하기 위해 체납요금 일제정리에 나서게 됐다”며 “체납으로 인한 단수처분이 되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 체납요금을 납부해 달라”고 덧붙였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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