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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30일 단풍철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가졌다.

구에 따르면 11월1일부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또한 산불감시원 24명을 산불취약지 15개소에 배치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난 9월 계족산 봉황정 등 산불취약지역 4개소에 산불무인 감시카메라를 설치완료 했으며 이번에 배치된 산불감시원들에게 GPS 산불신고 단말기를 활용하여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산불로 부터 소중한 산림자원과 개인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등산객과 구민들의 적극적인 산불예방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발생현황(’05~’14)을 보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평균 29건의 산불로 산림 22ha 소실, 연간 산불발생 건수의 8%, 피해면적의 3%가 가을철에 발생되고 발생원인으로는 등산객 등 입산자에 의한 실화, 그밖의 소각, 담뱃불 실화 등으로 대부분주민들의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되는 산불발생의 99% 이상인 실정으로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의 노력이 절실한 실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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