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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사랑 ‘듬뿍’ 김장 나누기 행사 열어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4일, 동구청 후생관 앞마당에서 자원봉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마트대전터미널점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동구자원봉사센터 및 동구자원봉사협의회 회원이 참여하여 겨울철 어려운 형편으로 김장 담글 걱정인 이웃을 생각하며 이른 아침부터 굵은 땀방울을 쏟아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담가진 김치 2,000Kg은 홀몸노인 및 장애인 등 200여 세대에 각 세대당 10kg씩 전달되어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겨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개인주의와 무관심이 만연한 요즘이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구는 홀몸노인,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위해 2016년 3월까지 연탄, 김장 등 동절기 생필품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공동체 구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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