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포항해경, 경북도청, 포항시, 해군1함대사, 경북소방본부, 포항해양수산청, 포항해양환경관리공단,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 등 9개기관 300여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1500톤급 시멘트선과 800톤급 화물선이 충돌해 선원 25명이 바다로 추락하고, 화물선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했다.
특히 이번훈련에는 경찰관이 실제 물에 뛰어 들어 익수자를 연출하고, 구명벌투하와 헬기 레펠구조, 화재선박 소화작업, 선박예인 순으로 진행하는 등 유관기관 간 사고대응 협업능력을 재확인하고, 구조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였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해양사고 발생시 유관기관 간 공동 대응 체제를 미리점검 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군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유관기관 간 종합적인 위기관리 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화방수훈련중인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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