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도청 간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도 역점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화랑정원조성’사업의 용역 결과 보고, 조성예정지 현지답사를 통한 발전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방문자센터, 카페 등 각종 편의시설을 도입하고, 다양한 계층이 정원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도 운영 할 예정이다. 공원화 사업이 추진되는 경북산림환경연구원은 1969년 개원하여 40년 이상 조림 묘목 생산과 산림식물 연구과정을 거치면서 다양한 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남산, 통일전, 화랑교육원, 헌강왕릉 등 문화유적지가 연접하고 있어, 연 2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생태관광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이날 회의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산림환경연구원 주변 동남산권 문화유적지와 연계하는 화랑정원조성이 조성되면 경북을 대표하는 생태문화관광의 거점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랑정원조성사업은 경상북도 산하 산림연구시설의 공원화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산림환경연구원 부지에서 총사업비 130억원으로 2020년까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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