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행사로서는 6차산업 전시홍보와 지역 쌀 브랜드 전시․홍보, 떡메치기 및 나눔 행사, 먹거리 장터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여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경북도‘농업인의 20주년 생일잔치’열려
[경북타임뉴스]황광진= 경상북도는 11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농업인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를, 도민에게는 농업의 소중함과 미래성장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전하는 ‘제20회 농업인의 날’기념식 가졌다.이날 행사는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연이은 FTA 발효와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고, 한 해 동안 수고한 농업인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600여명의 농업인들과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장대진 도의회 의장,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2015년 농어업인대상’수상자 10명에 대한 시상과 2015년 도정 발전을 위하여 농정 업무를 선도적으로 추진한 7개 시군에 대한 농정평가 시상식에 이어, 한․중 FTA 타결로 전국 최고의 農道인 우리도에 많은 피해가 우려되므로 FTA 무역이득 공유제 조속한 도입, 농축산물 최저가격 보장, 농업 정책자금 금리인하 등 정부 차원의 획기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주문하는 농업인과 소비자단체의 공동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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