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목원대학과 함께하는 홍보 거버넌스 구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역의 젊은 인재들과 함께 구정을 알리는 ‘대학과 함께하는 홍보 거버넌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13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박노권 목원대학교 총장과 ‘홍보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들의 톡톡튀고 참신한 젊은 감각의 구정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대학의 홍보 관련학과 학생들은 지도교수의 지도로 홍보 프로젝트에 참여해, 서구에 대한 이미지나 명소, 주요 구정 등을 웹툰이나 동영상, 홍보 디자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제 구의 정책홍보에 활용한다. 서구는 구정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생들의 원활한 실습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며, 공식 온라인‧SNS 매체에 학생 실명과 함께 콘텐츠를 게시해 학생 개인 대외활동 경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 2월까지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홍보 거버넌스의 폭을 넓히고 학생들이 서구와 더불어 발전해 나갈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젊은 대학생들의 신선한 감각을 통해 젊은 도시, 사람 중심도시인 서구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인재를 키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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