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차량, 폭력범죄, 주취자 발견시 즉시 경찰관에게 알려 현장 대응을 통해 관내 치안 유지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지난 11월 1일부터는 초등학교 내에 벌어질 수 있는 학교 폭력, 화재, 시설물 파손 등을 예방하기 위해 청주시 관내 54개 초등학교 내 CCTV 107대의 실시간 모니터요원을 통합관제센터에 배치하였으며,
관제요령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보안교육 등을 거쳐 학교 내에 벌어질 수 있는 모든 상황을 24시간 실시간 관제하고 있다.
11월 13일 아이들이 모두 하교한 23시05분경 XX초등학교 내에 수상한 상황이 관제센터 모니터요원에 의해 발견되었다.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4명의 아이들 중 2명이 싸우고 있는 장면이 나타나는데 일방적으로 1명의 아이가 맞고 있는 상황이어서 모니터요원이 즉시 112센터 및 용암지구대로 신고로 경찰관 2명이 도착하여 아이들을 지구대로 임의동행 수사 후에 미성년자이므로 보호자에게 연락하여 훈방조치를 시켰다.
또한, 지난 11월 1일에는 XX초등학교 내에서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아이 2명이 의자에 불을 놓고 있는 장면을 발견하여 즉시 112센터 및 가경지구대로 신고하여 경찰관 2명과 소방차 1대 등이 현장에 출동 하였으나, 아이들은 불을 끄고 도망간 상태로 현장 검거는 할 수 없었지만 초기 대응을 발 빠르게 대처하는 등 초등학교 관제를 시작과 동시에 모니터링에 대한 실효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2016년부터는 86개 초등학교 172대로 관제를 확대하여 전문 감시 모니터 요원도 12명(3명 4개조)으로 증원 운영하여 시민과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청주 실현을 위해 1년 365일 24시간 하루도 빠짐없이 통합관제센터를 운영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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