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동구, 2015. 공직자 국가 안보 교육 열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여 공직자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2015. 공직자 국가 안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고 급변하는 안보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을 통해 국가 안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순천향대학교 라미경 교수의 강연으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중국의 대외정책’이라는 주제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의미․원칙․추진기조 및 정책 ▲시진핑 시대의 중국 ▲‘나라사랑’ 우리의 역할 등을 내용으로 안보의식 확립에 대한 공직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남북 간 신뢰를 형성함으로써 남북 관계를 발전시키고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기반을 구축하려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통, 교류, 공감, 열정을 바탕으로 한 공직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프랑스 테러를 거울삼아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안보의식 역량을 강화하고, 만일에 일어날 수 있는 국가 비상사태에 철저한 대비를 통해 소중한 국민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