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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지역우수작가 초대전

【포항 = 김성호】지역중견작가인 서예가 김영수와 서양화가 지중엽의 2인 초대로 구성된「2015 지역우수작가 초대전 Ⅴ」이 오는 11월 23일(월)부터 29일(일)까지 포항시립중앙아트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우리지역의 우수작가 후원을 위해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완용)이 주최하는 본 전시는 지난 3월 서예가 김영룡의 필묵스토리를 시작으로 6월 서양화가 박정열의 개인전과 9월 사진작가 김 훈의 [또 하나의 인연], 10월 서양화가 박상현의 개인전에 이은 다섯 번째 2015 지역우수작가 초대전이다.

초대작가 중 한 명인 서양화가 지중엽은 계명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관내 중, 고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개인전 6회와 한일교류전, 포항시립미술관개관전, 경주엑스포초대전, 광양교류전 등 그룹전 200여회 참여를 통해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또 다른 한 명의 초대작가는 포항시서예가협회 회장 역임 및 상임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지역 중견 서예가 김영수로, 서예대전 및 크고 작은 교류전 참가 및 지난 십수년간 무료가훈 써주기 및 무료서예교실을 진행하며 시민에게 서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많은 활동을 펼쳐왔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완용은“우리지역 예술계에 기여도가 높은 작가들이 그간의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한 지역우수작가 초대전이 문화도시 육성에 기여하는 전시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이번「2015 지역우수작가 초대전 Ⅴ」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마음의 풍요로움과 삶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호 기자 김성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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