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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제2차 주민자치위원회, 자치권 강화 실천 포럼’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19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지방자치 20주년을 맞아 주민,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고 주민자치권 강화방법을 찾는 ‘제2차 주민차지위원회, 자치권(준자치권 부여) 강화 실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31일에 이은 두 번째로 주민, 교수, 전문가 등이 참여해 주민자치위원회의 진정한 자치권 강화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안성호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정연정 배재대 공공정책학과 교수의 ‘주민자치위원회 구성’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곽현근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의 ‘주민자치위원회 기능(권한)’, 김필두 지방자치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의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끝으로 박상철 수원 마을르네상스센터 사무국장이 주민자치 실천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포럼의 하이라이트인 토론시간에는 ‘주민자치위원회의 구성과 역할, 운영방안’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열띤 상호 토론이 진행됐고, 이어 자유토론에서 전문가와 일반 참여자 간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포럼이 사람을 가치의 중심에 두고 있는 ‘행복 서구 100년 건설’의 자양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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