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2015년산 공공비축미곡·시장격리미곡 매입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19일 원정 1동 마을회관에서 2015년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미곡 매입을 시작했다.
이번에 매입하는 물량은 공공비축미곡 2,690포, 시장격리미곡 1,640포 총 173톤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등급별로 검인해 정부 양곡 보관창고로 이송·보관하게 된다. 매입한 미곡은 40kg 1포대당 특등급 53,710원, 1등급 52,000원을 우선 지급하고, 201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이 확정되면 내년 1월 중 사후 정산하게 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매입현장을 방문해 수매등급과정을 점검하고, 한 해 동안 땀 흘려 고생한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장 청장은 “고생한 농민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높은 등급을 받길 바란다"며 “농가의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