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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현암로 등 시간제주차허용구역 본격 운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삼성동 현암시장 일원(현암로 73번길 등)과 자양동 주민센터 앞(백룡로 20번길) 구간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시간제주차허용구역을 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운영으로 그동안 해당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주차공간 부족으로 시달렸던 상습적인 불법주정차를 해결하는 한편, 새로운 주차공간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승용차·12인승 이하 승합차·1톤 이하 화물차를 대상으로 평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제 주차허용구역을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주차허용 시간 외 대형차 등의 불법 상시주차로 인한 주차난 등 민원을 방지하기 위한 특별단속 및 홍보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동부경찰서와의 적극적 협력을 바탕으로 2곳의 시간제 주차허용구역을 신설하는 결실을 얻게 됐고, 현재도 여러 곳을 추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새로운 주차공간을 확보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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