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구도동에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첫삽’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균형복지 실현을 위해 건립 예정인 동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실시설계 용역 등 모든 이행절차를 완료하고 공사착공하여 내년 말까지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그동안 행정절차 및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며 주차장 확충, 향후 수영장 설치 대비 공간 확보 의견을 반영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복지관 건립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동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재활과 복지에 초첨을 맞춰 재활서비스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764㎡ 규모로 구도동 남대전종합물류단지 내에 조성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장애인들의 꿈과 희망이 될 종합복지관이 착공하게 되었다며, 내실있는 공사 추진으로 장애인들의 권익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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