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2015년 지역복지 평가’에서 「독거노인 응급안전서비스」‘댁내 장비 점검’ 분야에서 대전시 최초로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독거노인 가정에 설치된 응급안전 장비의 정상 가동률 ▲장비관리에 대한 지자체 의지 ▲장비 설치율 ▲미작동 장비에 대한 신속한 처리 ▲장비점검을 위한 수행기관 지원 등 총 5개 분야 평가를 거쳐, 전국 우수 지자체(시도 2개소, 시군구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서구는 지난 2013년부터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24시간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 출동 서비스 지원을 위해 서구노인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 344명에게 ‘응급안전 댁내 장비’를 무료로 설치해왔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결과는 서구와 서구노인복지관이 함께 노력해 이룬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관리에 힘쓰기 위해, 응급안전 댁내 장비를 추가로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응급안전 장비는 독거노인 댁내에 설치된 5개 종류의 각종 센서가 응급상황을 감지해, 화재나 가스 유출 시 소방서 119안전센터로 자동신고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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