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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찾아가는 주민생활 안전교육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다음달 9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주민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생활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찾아가는 주민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협업을 통해 대덕구가 주최하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 주관하는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금번 교육은 교통문화운동 ‘먼저가슈(양보와 배려)’를 주제로 ▴교통사고 특성과 위험성 ▴안전하게 길 걷기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 ▴교통사고 예방법 ▴밝은색 옷 입기 ▴무단횡단 안하기 등 교육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보행자와 운전자가 함께 양보하고 배려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앞으로 지속적으로 주민생활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노인인구의 연평균증가율이 3.9%로 증가하여 2026년에는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21%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2014년도 기준으로 전년대비 노인 교통사고 발생은 21%, 사망자수는 17% 증가함에 따라 노인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이 필요한 시기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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