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 59개소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일제정비 결과 지정취소 되거나 1년 미만 신규업소를 제외한 음식업, 이미용업, 목욕업, 세탁업 분야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여 자긍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은 상․하반기 평가 결과 상급, 중급, 하급을 선정, 해당 업소에 차등 지급하여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애쓴 상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해마다 열심히 노력한 착한가격업소 대상으로 쓰레기봉투, 온누리상품권, 음식물류 폐기물 납부필증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또한 홍보책자 제작․배부 및 유관기관, 단체 등의 회의나 행사시 우선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권장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올 한 해 메스르와 장기적인 경기불황 등 각종 악재 속에서도 성실히 생업에 종사해 오신 상인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상인들의 경제활동 여건 개선과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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