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변화된 입시 환경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2016 대입 맞춤형 1:1 진학상담’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담 서비스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유성 주요대학 맞춤형 1:1 상담 ▲대입 맞춤형 1:1 진학상담 두 분야로 나눠 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먼저 ‘유성 주요대학 맞춤형 1:1 상담’은 오는 16일부터 3일간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충남대와 한밭대의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해당 대학의 입시요강과 전형에 대한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대입 맞춤형 1:1 진학상담’은 오는 16일부터 5일간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현직 고등학교 진학상담교사가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공한다.
신청은 4일부터 구 홈페이지(www.yuseong.go.kr) 및 전화(611-2124),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수능 성적 발표 후 정시모집 지원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을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운영한 맞춤형 1:1 진학상담 프로그램은 커다란 호응 속에 올해만 410여명이 상담을 받았고, 상반기 설문조사 결과 98%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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