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보건소,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치매센터가 주최한 치매 및 노인관련프로그램 공모에서 지난해에 이어 2015년에도 우수 보건소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중구보건소 치매상담센터는 지난 4일 열린 ‘2015 대전광역시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우수 보건소로 선정되어 시상과 함께 ‘치매! 예방해孝 검사해孝 함께해孝’란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중구는 치매예방을 위한 통합교육, 치매상담 및 조기검진, 인지재활프로그램, 취약계층 치매환자 사례관리, 타 기관 치매환자 지원사업 연계추진 등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환자의 체계적인 관리와 악화방지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전 지역 각 기관의 치매 관련 사업에 대한 정보공유 및 타 기관에 모범이 되는 우수사례 발굴로 효과적인 통합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치매관리사업의 질적 향상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구기희 보건소장은 “치매로부터 안전한 중구를 위해 치매예방 및 노인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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