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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사업자 대상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소상공인, 중소사업자, 비영리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정보 역량강화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중소상공인들의 보다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관내 교육 인프라 지원 및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정보화진흥원 조은희 전문강사의 강연으로 안전한 개인정보 처리방안 및 필수 조치사항 안내 등 개인정보 취급자의 인식 제고 및 역량강화의 중요성을 역설(力說)했다.

특히, 영유아보육법 개정 관련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에 따른 영상정보처리기기 보안 조치사항, 개인정보 침해 주요 위반 사례, 자주 묻는 질문 등에 대해 쉽고 자세히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강수 기획감사실장은 “개인정보 침해 예방을 위한 중소상공인들의 개인정보보호 여건 개선 및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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