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 총 423면 조성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주택밀집지역 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주택가 주차공간 협소로 인한 통행 및 주민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차시설이 없는 주거지 내 단독주택 소유자가 신청하면 최대 2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아 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이달 18일 완공 예정인 2개소를 포함 올해 사업예산에 따른 목표분 15가구(총 18면) 설치가 마무리됨에 따라, 1998년 이래로 총 371개소에 423면의 내집 주차장이 조성됐다고 전했다. 특히, 원도심의 특성으로 공영주차장 등 신규 주차공간 확보가 여의치 않은 상황을 적극 타개하고자 주민들에게 집중적으로 펼쳐왔던 각종 홍보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구는 덧붙였다. 임관상 교통과장은 “골목길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가 그동안 적극 나서 최근 본격 운영을 시작한 현암로 등 시간제주차허용구역과 마찬가지로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아울러, 주민들의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업 신청을 원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교통과(☎ 042-251-490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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