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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국제적 수준의 아동친화도시 만든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하기 위해 국제적 아동 지원 기구인 유니세프와 손잡는다.

구는 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서대원)와 ‘아동친화도시 유성’을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유니세프의 인도주의적 사업에 유성구가 뜻을 같이하고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는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 노력 ▲유성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10가지 원칙 시행에 대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지원 ▲유성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대외 협력 사항 등이 담겨있다.

특히 유성구 주관 유니세프 관련 행사에 필요한 자료를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제공한다는 조항이 포함돼 실질적인 교류 협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는 민선 6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를 공약으로 공보육시스템의 강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학교교육환경 개선 등 아동을 위한 사업을 역점 추진해왔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하고 있는 생존, 보호, 발달, 참여권을 존중함은 물론 아동관련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아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아동의 의견이 반영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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