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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관내 수은 취급업체 합동점검 실시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는 오는 11일까지 관내 수은 취급업체 4개소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올해 3월 광주광역시 한 전구업체에서 설비 철거작업하던 중 근로자가 수은에 중독된 사고와 관련, 관내 수은을 취급하는 업체에 대해 전반적인 수은 관리실태를 점검하기 위함이다.

또한, 법 개정에 따른 주요 변경사항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준수 여부, 개인보호장구와 방제약품 적정 비치 및 작동상태 점검, 사고 대비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에 대해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수은중독과 같은 유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청주시 박홍래 안전정책과장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청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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