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정비사업 관련 이해당사자인 입주예정자 및 시공자, 조합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개설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정비사업시행인가 시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을 인가조건으로 제시하고 착공신고서 접수시 개설여부를 확인해 개발사업에 대한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온라인 커뮤니티는 시공사 또는 사업시행자가 착공부터 준공시까지 운영하고 공사 추진현황 및 법률정보 사전제공, 질문·답변 게시판 운영 등을 통해 이해당사자 상호간 불신을 제거해 신뢰를 구축토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월 사업시행인가가 난 목동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경우에 사업시행자(조합)가 적극적인 운영의지를 보이고 있어 착공시점부터 본격적인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 개설 목적이 이해당사자간 소통을 통한 신뢰증진과 민원해소에 있는 만큼, 정비사업 추진시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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