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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중소기업을 위한 든든한 지원활동 시작!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11일 구청 별관에서 ‘대덕구 중소기업지원단’ 현판식을 갖고 관내 1천여 개 중소기업의 든든한 친구이자 동반자로써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선다.

이번 현판식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덕’ 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박수범 대덕구청장, 이세형 구의회 의장, 박희원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김종민 대전산업단지협회 회장, 최상권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김경암 평촌상서중소기업협회 회장 등 지역 내 기업체를 대표하는 기관장이 참석한다.

대덕구 중소기업지원단에는 ▲창업 및 공장등록 지원반 ▲고용 및 사회적경제기업 지원반 ▲금융 및 기술지원반으로 3개반 18명으로 6개 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중소기업의 ▲건물신축에서부터 환경규제, 공장등록까지 원스톱처리 ▲고용 알선, 마을기업 및 협동조합 설립 지원 ▲중소기업청,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등과 연계한 중소기업 애로 종합상담(자금, 기술개발, 보증 등)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그동안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내 1천여 개의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창업, 건축, 환경, 자금, 보증 등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 3~4개의 관련부서를 모두 찾아다니거나 중소기업청 등 타구에 위치한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중소기업지원단에서 풀 수 없는 다양한 기업 애로사항은 ‘대덕구 규제개혁위원회’를 통해 해결하여, 기업이 마음 놓고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는 정부 3.0 패러다임에 맞게 부서간 또는 서로 다른 기관들이 소통ㆍ협력하여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중소기업지원단의 본격 운영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덕으로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1인1사 기업도우미 운영, 중소기업시책설명회 개최, 기업인과의 소통간담회 등 1천여 개의 기업, 2만 7천여 명의 근로자를 위한 기업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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