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도마‧변동 지구’ 재정비 촉진사업 탄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도마동, 변동, 가장동 일원)에 대하여, 12월 11일 자로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시재생을 통한 원도심 권역 재정비촉진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구는 사회적 여건 변화,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촉진구역별(도마‧변동 1, 3, 6, 8, 11구역)로 토지이용계획 변경 ▲허용용적률 234.2%에서 266.6%까지 상향 등 사업성을 높이고, 존치지역을 고려한 경관 상세계획을 마련했다. 서구는 올해 340억원을 투입해, ‘도마‧변동 8구역’ 체육공원 조성 및 체육관 건립을 착공하였으며, 내년에는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도마‧변동 1구역’ 어린이공원 조성 및 도로 확장 등 기반시설 선도사업을 통해 재개발 촉진에 앞장선다. 또한 촉진구역에서 해제된 존치관리구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소규모 블록단위 개발, 생태놀이터 조성, 여성친화 행복마을 시범사업 등 주민 공동체 주도로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균형발전 및 도시 활력 제고를 위해, 아낌없이 행정지원 하겠다"며 “주거환경 개선, 기발 시설의 확충과 도시기능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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