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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청렴도 대전 자치구서 3년 연속 1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201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3년 연속으로 대전시 5개구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중앙행정기관 및 전국 기초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대덕구는 내부청렴도 2등급, 외부청렴도는 3등급으로 종합청렴도 10점 만점에 8.12점(2등급)을 기록, 대전 5개 자치구 중에서도 최고 점수로써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하여 대전광역시 내 종합청렴도 1위를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를 내기까지 대덕구는 연초부터 ▲청렴학습시스템 운영 ▲청렴이행클린콜제 ▲청렴교육의무이수제 ▲청렴마일리지제 ▲청렴이행 진단의 날 운영 등 청렴시책 추진에 전 직원들이 하나되어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청렴도 측정결과가 지난해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우리구 공직자들의 청렴실천과 희망대덕을 구현하고자 하는 의지 덕분이라 생각하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각종 청렴 시책을 펼쳐 전국 청렴도 최우수기관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년도 청렴도 측정은 전국의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전년도 7월1일부터 올해 6월30일까지 처리된 인·허가 민원과 보조금지원 분야 등에 대한 외부청렴도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내부청렴도를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4개월간) 한국리서치 등 전문 조사 기관에 의뢰 하여 전화 및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측정한 것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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