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대비 부서별 진로체험처 발굴을 위한 것으로, 청주시는 관내 인적․물적 자산을 활용하여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청소년체험프로그램을 자유학기제와 연계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청주진로체험센터(MBC꿈 디자인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을 개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청소년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6. 22일 공공기관의 진로체험 기회 의무제공을 명시한 진로교육법이 공포됨에 따라, 청주시에서는 이미 10. 8일 청주교육지원청과 자유학기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및 행․재정적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복지교육국장(박철석)은 “최근 OECD등을 중심으로 협동능력, 의사소통 능력 등 21세기 인재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혁신이 강조되고 있으나, 학생들의 흥미나 자신감, 행복지수가 낮은 상황이다.”라며 “우리시에서 추진하는 여러 시책들이 청소년들의 다양성과 창조성을 함양하는 최고의 교육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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