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청주시, 게릴라 가드너의 밤 행사 가져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시장 이승훈)가 14일 청주시 문화회관에서 시민참여 생명도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게릴라 가드닝 피날레로 “게릴라 가드너의 밤”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승훈 시장을 비롯하여 그간 청주 구석구석을 아름답게 꾸미고 가꿔온 시민 가드너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1년간의 성과 돌아보기와 우수사례 시상, 참여후기 발표 등을 실시하였고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위해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다과와 경품 나누기, 축하공연, 전시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했다.

‘게릴라 가드닝’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민 주도의 도시녹화운동으로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청주시와 함께 1,000여명의 시민 가드너들이 참여하여 3만 2천여본의 꽃과 나무를 심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그간 참여해주신 시민 가드너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생활공간 곳곳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하였다”며 “올 한해 시민주도의 게릴라 가드닝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많은 녹색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돼 생명문화도시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청주시를 아름답게 가꿔 나가는데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