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간사인 기업지원과장으로부터 2015년 청주시노사민정 협력사업추진실적과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노사상생협력지원단 운영(안)”과 “청주시 노사민정사무국 운영규정(안) “에 대해 심의했다.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015년도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사업인 ‘예비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노동법 교육사업’을 추진하여, 청주공고 등 관내 실업계 고교학교 및 폴리텍대학교 등 13회, 2,259명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이 알아야 할 근로상식 교육 및 홍보활동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2016년에는 사람중심 노사문화 확산, 노사민정 역량강화,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3개 분야 10개 과제를 선정하였고, 이를 위해 사회적기업 및 농업기반기업 파트너십 구축, 수요자 중심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운영, 노사민정 공동선언 및 이행점검단 운영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노사민정 실무위원으로 구성된 노사상생협력지원단은 관내 노사갈등이 예상되는 사업장에 대해 지원단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대화와 타협을 이끌어내 노사갈등 예방 차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승훈 청주시장은 “청주시는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상생 문화 조성을 통해 노사평화의 청주시를 만들고, 나아가 지역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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