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겨울철을 맞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일환으로 2015년 겨울철 에너지 절약운동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겨울철 전력 수급 전망은 안정적이지만 이상 한파 등으로 인한 난방 수요 급증 등 전력 수급 불안 가능성을 염두하여 예비전력 확보를 위한 종합적인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고 전했다.
중점 추진방안으로 ▲적정 실내 온도 준수(난방기 가동 시 18℃이하 유지) ▲에너지 절약 대책 본부 구성․운영 ▲절전 통보 시스템 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에 앞장설 예정이며, 관내 상점․점포 등을 대상으로 개문(開門) 난방 영업 자제 홍보를 통해 민간분야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시민단체와 함께하는 범국민적 운동 전개와 거리 캠페인 실시를 통해 구민들의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예비전력 확보로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적정 실내 온도 유지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한 에너지 절감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