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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15년 하반기 문화재 재난대응훈련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8일, 천동 소재 심광사에서 소방서 및 문화재 관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하반기 문화재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통한 소중한 문화재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삼광사 법당 건물 외부 적치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하는 가상시나리오 설정을 통해 훈련상황을 부여하고 초동대처부터 화재를 진압하는 순서로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와 함께 지역주민 및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대피 및 대처요령과 소화기구 사용법, 화재사고 유형별 사례 및 예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구 관계자는 “유관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으로 신속한 재난대응 체계 강화를 통해 소중한 문화재 및 인명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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