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대전시 ‘2015년 자치구 재난관리실태 점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서구는 풍수해 대응 대책과 기관장의 재해위험 지역 현장방문, 재난안전 종사차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재난관리실태 점검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재난관리 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선진재난관리 구축을 위해 매년 실시하며, 재난관리 개인역량, 재난관리 부서역량, 재난관리 네트워크 역량, 기관역량 등 70여 개 항목을 점검했다.
특히 내년 1월 중에는 대전시 자치구를 대표하여 국민안전처 주관 중앙합동점검을 받게 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 국비 지원 등 많은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서구는 지난 2014년 재난관리실태 점검 결과 전국 자치구 중 최우수에 선정, 국무총리 표창과 인센티브 7천만 원, 공무원 5명의 개인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서구 관계자는 “평가를 준비가 아닌, 재난 발생에 대비하여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의 재난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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