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 권만섭】 제천경찰서(서장 강병로)는 2013년 9월 초순경부터 전국을 돌며 피해자들이 재배하는 임산물(장뇌삼 등)을 총 47회에 걸쳐 수 천만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한 혐의로 A씨(49세, 남)와 K씨(49세, 남)를 구속·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제천시 덕산면 신현리에 있는 1.5미터 높이의 울타리로 둘러쳐진 장뇌삼 경작지를 몰래 넘어 들어가 재배중인 9년생 장뇌삼 400뿌리, 시가 3,600만원 상당을 괭이로 캐어 가는 방법으로 피해자들의 재물을 절취하는 등 충북(충주, 괴산, 제천, 단양), 경북(청송, 문경, 예천), 경기(여주), 강원(강릉) 등 전국을 무대로 총 47회에 걸쳐 수 천만원상당의 재물(장뇌삼, 산삼, 하수오, 도라지, 송이, 능이버섯 등)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