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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수박 탑과채 시범단지 우수상 수상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 오송수박이 최고의 품질과 가격 차별화로 2015년 최고품질 과채생산 시범단지 평가에서 우수단지로 선정되어 농촌진흥청장을 수상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1일 개최된 탑 프로젝트 생산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오송바이오수박작목회(대표 장태순)는 전국 탑과채 사업추진 우수단지로 선정돼 농촌진흥청장을 수상했다.

‘탑과채’란 농촌진흥청에서 수행하는 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박, 딸기, 토마토, 멜론, 참외를 크기, 당도, 과형, 과피색, 안정성 등 최고품질 기준에 맞게 생산하여 선별한 과채를 말한다.

오송 수박 작목회는 2013년 탑과채 단지로 선정된 후 철저한 준비, 교육, 평가회 등을 통해 품질차별화는 물론 대형유통업체인 안성농식품 물류센터와 이마트에 주로 납품하면서 농가소득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장 대표는 최고품질 과채 시범단지를 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적으로 청장 표창을 받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장 대표는 내년에도 최고품질의 수박 생산을 위한 차별 공동선별 정산을 통해 단지 내 회원 간 자율 경쟁체계를 구축, 기술수준의 상향 평준화를 이루고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탑과채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범단지로서 자부심을 갖고 작목회가 최고품질의 수박 생산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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