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Art & Science(이하 대전신세계)는 대전 최고층 빌딩인 ‘신세계 엑스포타워’의 외관조명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전 도심 어디서나 보이는 최고층 빌딩의 경관조명을 이용,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대전 시민들에게 제공해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고, 봄철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계절적 요인으로 대기질이 나빠지는 날이 많은 봄철을 맞아 준비한 이번 서비스는 11일 일몰 이후부터 밤 10시까지 매일 시행된다.
대전신세계 미세먼지 정보는 에어코리아앱(한국환경공단 제공)에서 데이터를 받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며,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대전신세계의 경관조명이 ‘좋음’ 단계일 때는 파랑, ‘보통’ 이면 초록, ‘나쁨’ 수준일 때는 노랑, ‘매우 나쁨’이면 빨강으로 바뀐다.
현재 매일 상영 중인 신세계 엑스포타워의 미디어파사드는 이달 말까지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 제공을 위해 중단된다.
대전신세계 관계자는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신세계 엑스포타워가 지역을 상징하는 건축물을 넘어 미세먼지 정보 제공을 통해 대전 시민들의 봄철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지역현지법인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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