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에어컨 기증식에는 황인갑 기업인협의회 회장, 전영철 내수읍장, 이수림 마산6리 노인회장을 비롯한 마을 어르신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에 기증한 에어컨은 내수읍 소재 기업인 42명이 매월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마련한 것이며, 관내기업과 지역 주민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을 통해 다 같이 잘사는 일등경제, 으뜸청주를 실현하는 위해 실시했다.
이수림 노인회장은 “기업인협의회에서 기증한 에어컨으로 80여명의 마을 노인들이 한여름 무더위 걱정을 잊고 시원하게 보내게 되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황인갑 기업인협의회 회장은 비록 작은 것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마음도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비중리 경로당에도 청주의 독지가가 에어컨 2대를 기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영철 내수읍장은 “경로당 시설이 열악한 곳이 많아 비록 시간이 많이 소요되더라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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