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청주시 청원구(구청장 남성현)는 3일 입주 중인 율량서희스타힐스 아파트를 방문하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주차구역 내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6월 3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율량서희스타힐스 아파트에 방문하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현수막 게시 및 안내홍보물 배부 등 입주민들에게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사항에 대하여 집중홍보를 실시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상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해 ‘주차가능’장애인자동차주차표지를 부착한 차량에 한해서만 주차를 허용하는 것인데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일반차량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주차를 함으로써 정작 장애인들이 이용을 하지 못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일반차량이나 보행상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이 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하여 적발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이달부터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평행주차하는 등 주차방해 행위일 경우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청원구 관계자는 “향후 읍면동, 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다중이용시설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여 장애인 이동편의권보호를 위한 올바른 주차문화 확립을 위해 힘쓸 것이며,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