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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중고가전제품 10세대 200만원 상당 지원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사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안순희, 민간위원장 안의락)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장기간 사용으로 낡고 고장이 잦은 가전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저소득 10세대에 냉장고, TV, 가스레인지 등 200만원 상당의 중고가전제품을 방문 지원해 화제다.

본 사업은 사창동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으로 총 500만원(보조금 300만원, 자부담 200만원)의 사업비로 추진하게 되었다. 이 중 자부담금은 사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조성사업인 ‘행복나눔기금’으로 마련되었다. 

지원대상자는 개별 신청을 받아 담당 사회복지사가 현지 방문 확인 후, 협의체 심의를 통해 10가구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으로 중고가전제품을 지원받은 한 할머니는 “냉장고가 자주 고장 나 반찬도 자주 상하고 수리비도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새 제품과 같은 가전제품을 직접 배달해주어 설치도 해주니 매우 고맙다."고 전했다.

안순희 사창동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잘사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더욱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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