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청주뉴서부MJF라이온스클럽(회장 최수경)는 4일 서원구청을 방문하여 열악한 환경속에서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견디고 있는 우리의 소외이웃을 위한 시원한 선물로 ‘선풍기’ 72대(3백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서원구에서는 혹서기 폭염에 취약한 관내 홀몸어르신들의 피해예방을 위하여 냉방기 보유현황을 일제조사한 결과 선풍기도 없이 폭염에 방치된 홀몸 어르신들이 70여명에 달하여 냉방기 지원을 위하여 여러 가지 방안을 추진하고 있었다.이에 기탁된 선풍기는 조사된 홀몸 어르신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최수경 청주뉴서부MJF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심각해지는 폭염과 열대야에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더 힘들어 하는 소외이웃에게 신바람 나는 시원한 선물을 하고 싶었는데 마침 서원구와 인연이 되었고 우리 클럽의 작은 선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청주뉴서부MJF라이온스클럽은 1,000달러 이상을 해외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기부사람들로 결성된 클럽으로 청주에는 2개의 클럽이 있고 본 클럽은 회원수가 49명으로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도 소외이웃을 위한 기부 및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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